작성일 : 12-08-01 13:11

작년 부터 협성문화재단에서 장학금을 받고 학교를 다닌 박경국입니다.

글쓴이 : 박경국

올해 4학년 으로 마지막 학기를 남겨 두고 있습니다.
우선 좋은 기회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학비에 대한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 할 수 있었고,
제 미래와 목표를 위해 노력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원하던 세브란스병원에 신규간호사로
합격을 하여 내년부터 간호사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학비 부담과 학자금 대출의 부담에서 벗어나
원하는 공부와 노력으로 나름의 성과를 내어서 기쁩니다.
무엇보다도 협성의 지원이 없었더라면,
학비를 벌거나 아르바이트를 하며 보내는시간이 학업시간보다 많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앞으로 노력해서 협성문화재단의 도움을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기회가 되면 봉사와 도움이 꼭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경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