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4-2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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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진관
조회 : 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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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늦게 퇴근을 했더니 협성문화재단으로 부터 우편물이 도착해있었는데
뜯어보니 협성문화재단 홈페이지 개설 소식이었다.
요즘같이 핸드폰으로 문자가 판치는 세상에 홈페이지 개설 소식을 핸드폰 문자로도 공지 할 수 있을터인데
박석귀 이사장님의 인사말씀과 함께 배달되어온 홈페이지 개설소식을 받아 보니 제2회 협성봉사상 수상자로써 감회가 남달랐다.
사실 제2회 협성 봉사상 응모 공모를 언론을 통해서 접하고 정보수집을 위해 인터넷으로 검색을 했지만 제1회 협성봉사상 수상 소식과 함께 정철원 사장님께서 사재를 출연하시어 협성문화재단을 설립하신 내용등이 언론에 소개된 내용이 거의 전부였다.
그러나 이번 홈페이지 개설을 통해 협성문하재단에서 벌이고 있는 각종 사업들이 우리사회의 신선한 충격으로 받아 질 것으로 기대하면서 앞으로 홈페이지를 자주 방문하여 네가 살아온 경험담을 어려운 환경에서 꿋굿하게 살아가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등불이되고 싶다
아울러 협성문화재단의 발전은 물론 모기업인 혐성종합건업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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