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4-01 10:34
[드림trip] DT.10 프랑스 최종합격자 발표 및 일정공지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478  
  
20-04-02 11:45
답변  
면접 때 조국 전 법무부장관과 관련해서 질문 받은 사람입니다.  정치의식을 판단하는 면접이지, 성향을 판단하는 면접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좌파 성향을 가진 면접관 한명이 심사했고, 중립적인 입장을 밝히자 몰아붙혔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불공정한 심사입니다.
통화를 해서 문의를 해도, 성향을 판단하기 위함이 아니라 정치의식을 판단하기 위한 질문이었다고만 하고 정확히 피드백도 안해주네요. 문제사항이 해소되지 않아 약속을 잡아달라는 말에 그냥 전화를 끊어버리고, 도대체 어떻게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졌다는 건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면접시 역사적인 지식에 관한 질문도 없었으며, 조국 법무부장관과 관련해서는 여러차례 질문했습니다. 드림트립은 좌파 정치인을 모집하기 위한 여행인가요?
     
dd 20-04-0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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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본인께서는 떨어진 이유가 본인이 진보적이지 못해서라고 이해하고 계신 거 같은데요. 정치의식을 판단하는 면접 맞겠죠. 근데 본인이 정치의식이 충분해서 기준에 분명 부합한다라고 믿으시는 거 같은데 그렇게 자신하는 근거가 뭐죠? 그냥 말 청산유수하게 할 수 있으니까 정치의식이 뛰어나다고 생각하시는 거면...?
ㅇㅇ 20-04-0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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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심사였는데 피드백을 하지 못할 이유가 무엇인가요??
20-04-0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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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사진을 포함한 개인정보, 그리고 시간내서 자기소개서까지 제출했는데 기업이 아니란 이유로 학교가 아니라는 이유로,  피드백해줄 의무가 없다고 얘기하는 것은 너무 무책임하다고 생각듭니다. 공정한 심사가 아니었다고 확신하지만,  재단측에서는 계속해서 공정한 심사였다고 주장하시니 . 그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를 제시바랍니다.
전화통화로 하는게 불편하다 하셔서 약속을 잡아달라고 하였고, 약속을 잡아달라는 말에 그냥 전화를 끊는 것은 ,  열정을 가지고 시간을 투자한 지원자에게 예의가 아닙니다
^\** 20-04-02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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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장관 관련 사태에 대해 질문을 받았습니다. 재단의 정치색과 관련없이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혀라기에,  저는 중립이었다며 검찰개혁에는 동의하지만 조국 전장관을 둘러싼 의혹들이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지하지도 그렇다고 반대하지도 않았다는 저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이에 면접관께서는 화를 내시며 그 의혹들이 조작된거라고 생각하지 않냐, 우리나라의 검찰력이 얼마나 대단한데  왜 여태 못 밝혀내는 거냐며 몰아붙혔습니다. 이후 검찰개혁은 왜 필요하냐고 생각하냐는 말에, 저는  법을 수호해야할 검찰이 정치권과 유칙되는 경우가 많았고, 이는 없어져야할 관행이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이에 면접관께서는 모든 정치권이 아닌 특정 이명박 박근혜 정권 때만 그랬다고, 지금 문재인정권과 이전 노무현정권때는 그런거 없었다고 말하시더군요.
저는 특정 정치색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우파도 아니고, 좌파도 아닙니다. 다만 정치권이 나이가야할 방향이 민주적이고 자유적이어야한다고 생각할 뿐이에요.
협성재단에서 생각하는 정치의식이 강한 사람은, 좌파 성향이 강한 사람이라고 느껴집니다. 제가 중립적인 성향을 지녔기 때문에 면접관의 마음에 드는 답변을 하지 못했던 것 같군요. 드림트립은 성숙한 시민의식을 배우고 민주의식을 배우기 위한 인문학적 여행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를 주최하는 협성재단 측은 성숙하지 못한, 편파적인 의식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04-02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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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면접시에 느낀 바로는 그렇습니다. 그게 아니라 진짜 공정한 심사였다면 제대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오전에 정확히 11분 통화했는데, "공정한 심사였고, 조국 관련 질문은 자소서를 기반으로 한 정치의식을 묻기위한 질문이었다" 라고만 말씀하셨습니다. 의식수준이 아닌 정치성향 색깔을 판단하기 위한 질문이었다고 누차 강조드립니다
김종현 20-04-0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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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면접에서 탈락한 김종현이라는 학생입니다.
이번에 저도 떨어져서 마음이 많이 쓰렸지만, 당시 면접장에 갔을 때의 인원들이랑 대화를 나누면서 다들 준비도 많이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떨어지고나서도 "아쉽지만 잘한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다음 기회를 노려봐야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면접이 끝나고나니 제 자신이 부족하게 면접을 보고 왔다는 느낌이 딱 오더라구요 ㅜ 파리시민혁명과 우리나라의 역사와 정치에 대해서도 공부를 하고 갔음에도 질문에 대한 대답도 정확하게 못하였고 면접 때도 준비한 만큼 말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ㅜㅜ
하지만 위 작성자님과 달리 제가 받은 면접의 분위기는 현 정치에 관한 깊은 이야기 등이 아닌 민주주의에 대한 내용들을 다루는 내용들이었고 면접 분위기도 부드러웠습니다.
단지 아쉬웠던 것은 제 질문에 대한 답을 명확하게 내리지 못하고, 깔끔하게 정리하여 답변하지 못했다는 것이겠죠 ㅠㅠ
물론 위와같은 내용들을 말하면서 강압적으로 면접을 진행했다고 하신다면 할 말이 없겠지만, 최소한 제가 면접을 보았을때는 정치색을 보는 질문도 없었고, 분위기도 압박 없이 진행이 돼었기 때문에 면접을 진행하시는 분이 바뀐 것도 아닐텐데 제가 겪은 분위기랑 너무 차이가 나서 글을 남겨봅니다.
협성측과 연락해서 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라고, 댓글다신 분도 저처럼 다른 면접들 지원하면서 파이팅하시길 바래요!
     
ㅇㅇ 20-04-0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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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 댓글 작성한 사람입니다. 저와 달리 정치색을 질문하지 않고, 압박면접도 아니었다고 하니, 저로써는 제 면접이 더욱 불공정했다고 생각드네요.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woe 20-04-0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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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이 면접자의 결과에 피드백을 줄 의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진정으로 피드백을 원하신다면 평정심을 갖고 이메일로 문의하는것이 옳은 방법이 아닐까요
-- 20-04-02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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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드림트립에 지원하시는 분들 저는 자기소개나 지원동기, 자소서와 관련된 질문들은 하나도 안 물어보고 주제와 관련없는 뜬금없는 질문들도 많이 물으셨고 도대체 이건 뭐하는 과냐면서 비아냥거리시고 전혀 친절하지 않은 면접이었으니 참고하세요.. 블로그 후기 글들 참고했는데 완전 속았습니다 ㅎㅎ면접관 바이 면접관인가 보네요
이거 신청 … 20-04-03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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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 신청 안 한 지나가는 협성인입니다. 근데 윗분들 말 들어보니까 면접 = 공정은 맞는데, 완벽할 수 없는건 면접 어디서나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제 친구는 대학면접에 조국사태를 직격으로 질문을 맞았구요. 2020 대입면접에 박근혜 탄핵 물어 본 면접관도 봤습니다. 알아서들 대답하고  그 분 정치색(?)인지 압박면접이 목적인지는 모르겠다만  반론주장에 대한 순발력과 대처력을 본건지 몰라도 반박질문 꼬리질문 엄청 당했습니다.  혹시 떨어진 이유가 면접관이 원하는(?) 정치적 답변에 부합하지 않아서인지 말고도 다른 질문에서나 자소서에서 부족한 점은 없는지 살펴보세요. 면접관들이 많은 학생을 면접해 오고 경험이 있을텐데 찌질하게 정치색깔론으로 갈랐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그리고 그 학생이 왜 탈락되었는지 면접관이 사유를 하나하나 공개할 의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담임샘이 결과 발표 후 대학에 전화해봤는데, 면접관들이 판단을 해서 결과를 낸 거라고 교사가 관여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드림trip 못 간다고 별 수 있습니까! 누군 대학도 떨어졌는데ㅠ..;; 열정이 넘치시는 분 같은데 또 다음 기회에 도전하셔서 꼭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익명 20-04-0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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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댓글 쓰신분 본인이 느낀바를 사실처럼 공개자리에 말하는것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이래서 양쪽말을 들어봐야한다는 말이 있는거고 지금 본인은 사실이 아닌 단순 주장을 과하게 하고 있는겁다.
거두절미하고 면접이라는 것은 높은 점수를 받는 사람이 선택되는겁니다.
면접 합격했어도 정치 성향을 꺼내며 이렇게 따졌을까요?
본인을 더 관찰하고 무엇이 탈락의 요인이었는지 본인 스스로 더 노력하기실 바랍니다.
pdf 20-04-0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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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류심사에서 떨어져 면접이 어떤 분위기였는지는 몰라요. 다만 이번에 선발된 지역이 부산이 압도적으로 많고 울산과 경남 지역은 뽑힌 사람이 거의 없다는 점이 많이 아쉽더라고요. 물론 서류면에서 저보다 좋은 글을 쓴 분들이 많았겠지만 타 지역에게 기회가 많이 부여되지 못한 것이 몇몇 분들은 차별이라고 느낄 수도 있고요. 다음 번에는 이러한 부분도 고려해주시고 더 많은 인원들이 동행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Ll 20-04-0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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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남은 거의 없다고 하셨는데  실거주지 기준으로 울산경남 선발자도 꽤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 대학소재지가 실거주지랑 항상 같지는 않으니까요
안녕하세요 20-04-0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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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0-04-0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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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카르텔 짝짝짝
질문 20-04-0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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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혹시 코로나 때문에 여정 날짜가 연기될 수도 있을까요?? 아니면 고정되는 건가요~?